해독프로그램 하면서 보식기간에 먹었습니다..덕분에 제대로 해독했습니다..물먹은 솜 같던 몸이 너무 가벼워졌습니다..피곤해서 예민 떨던것도 없어져서 아이들한테 화내는 일이 확 줄었네요..옆에서 지켜보는 남편이 말할 정도에요...이렇게 좋은식품 말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! 이 좋은거 아무리 말해도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사람은 따로 있겠죠..? 그사람은 복받은 겁니다!